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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과의 연애를 반대하고 성준을 배신자로 모는 어머니로 인해 혼란스러워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0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가 어머니(정경순)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창수 어머니는 유창수 여자친구 이지이(임지연)를 만나 헤어지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지이는 당찬 모습으로 이를 거부했다. 유창수에게도 "헤어지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유창수와 유창수 어머니가 대면했다. 유창수 어머니는 "살짝 넘어갈뻔 했다. 매력있더라. 자존감도 있고 귀엽고 씩씩해. 네가 좋아할만해"라며 "그러니까 안 되겠어. 좋아하는건 안 말려. 엄마는 그런 애, 그렇게 급 떨어지는 애 며느리로 못 받아"라고 밝혔다.
또 유창수 어머니는 "그래서 말인데 네 앞으로 더 주기로 한 호텔 주식 없던 일로 하기로 했어"라며 유창수를 돈으로 압박했다. 유창수가 돈 없이 못 사는 성격이라는 것을 자극한 것.
유창수 어머니는 "이지이는 접어. 접지 못하면 엄마 몰래 만나. 내가 눈치 못 채게. 아님 이지이 또 만들 거야"라며 "난 너하고와 관계 나빠지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걔 못살게 굴 거야"라고 말했다.
이지이에 대한 부분만 경고한 것이 아니었다. 유창수와 선을 본 장윤하(유이)와 사귀는 유창수 친구 최준기(성준) 역시 걸고 넘어졌다. 유창수 뒷통수를 친 것이니 해고하겠다는 것.
하지만 유창수는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어머니에게 화를 냈다. 홀로 남겨진 유창수는 생각에 잠긴 채 괴로워 했다.
['상류사회' 박형식.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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