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가 LG를 4연패 수렁에 빠뜨리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타선과 더불어 브룩스 레일리를 구원한 심수창이 2⅓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경기 중 몇 차례 위기가 왔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 넘겨서 이길 수 있었다. 특히 심수창의 호투가 오늘 승부에서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종운 롯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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