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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일본인 연습생 사나가 데뷔팀 합격과 탈락의 기로에 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 최종회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최종 멤버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사나는 “난 원래 일본팀에 있었다. 그런데 자꾸 멤버가 바뀌었고, 데뷔 팀에 들어갔을 때도 바뀌었다. 최근에는 마음먹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서바이벌을 한다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연습생이라서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라이벌이 되는거라 어색한 것도 있었고 그런게 너무 싫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힘들긴 했는데 그런걸 했으니까 너희를 알게 돼 좋았다”고 고백하며 그간의 힘들었던 속내와 후련함을 털어놨다.
한편 트와이스 최종 멤버는 밀크 온라인 투표와 관객 판정단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반영, 이를 바탕으로 박진영 PD가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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