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5-2016시즌 상위성적으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KGC인삼공사 배구단 선수들은 지난 6월부터 정관장 '천녹삼' 제품을 복용하고 있다.
KGC 구단 측은 "선수단의 정관장 '천녹삼' 복용 후 경기력 변화로는, 전년시즌 대비 선수단 평균 4kg을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에서도 불구하고 빠른 피로 회복력으로 체력과 경기 집중력은 더욱 개선되었다"라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유니버시아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도 이틀 동안(6월 30일~7월 1일) 5세트 풀세트에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은 우수한 경기내용을 보여줬다. 이는, 백목화의 한템포 빠른 공격력 부활과 김해란의 십자인대 부상 조기재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국인삼공사는 정관장 '천녹삼' 복용에 따른 KGC 선수단의 긍정적인 경기력 제고 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전국 800여개의 정관장홍삼매장에서 방영되는 정관장 '천녹삼' 홍보영상에 국내최고의 CF 스타인 안성기, 김성령, 송동일, 윤여정 등과 함께 KGC 배구단의 백목화를 CF모델로 함께 출연시켰다.
또한, 2015 청주·KOVO컵 대회에 KGC 선수단은 '천녹삼' 유니폼을 신규 제작하여 출전할 계획이다.
[백목화. 사진 = KGC인삼공사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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