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8일 마산 kt-NC전 2G 연속 우천 순연
2015-07-08 16:24:41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kt와 NC가 장맛비로 연이틀 휴식을 취한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NC 다이노스의 10번째 맞대결이 마산 지역에 내린 비로 연기됐다. 이날 kt 정대현, NC 에릭 해커가 각각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창원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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