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니버시아드 남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한국은 11일 오후 영광스포티움축구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남자축구 4강전에서 브라질에 2-0으로 이겼다. 브라질을 꺾고 18년 만에 유니버시아드 결승행에 성공한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나주공설운동장에서 이탈리아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은 후반 10분 이현성이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면 브라질은 후반 13분 오구스토가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19분 정원진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한국이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브라질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