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레이싱모델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 '옷이 흘려내려서'
▲ '거대 볼륨 감당 못하는 유니폼'
▲ '옆 모습이 대단해'
▲ '너무 힘들어요'
▲ '자꾸 흘러내리네'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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