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오세라 대표, 남규리, 민하늬 이사(왼쪽부터)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글로벌 마라톤 '일렉트로대쉬' 홍보대사 위촉식에 인사하고 있다.
'일렉트로대쉬'는 글로벌 이색 마라톤으로 클럽파티와 마라톤이 결합된 형태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색 런닝 파티다.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 있는 이색 마라톤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