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 언론시사회에 등장하고 있다.
영화‘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등 역대급 캐스팅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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