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로운 셰프 오세득의 등장이 예고됐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문세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오는 20일 방송될 가수 보아와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 편의 예고가 짧게 전파를 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새로운 셰프 오세득 셰프의 등장이었다.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며 오세득 셰프를 소개했고,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펼치게 된 오 셰프는 상남자의 모습으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