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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시청률 소폭 상승…火 예능 1위 고수
2015-07-15 07:31:42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 예능 1위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단의 첫 모임을 갖고 훈련을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0%를 기록했으며, SBS '썸남썸녀'는 3.0%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 등장한 차태현.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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