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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밤-진짜사나이2' 멤버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성종이 실제 군 입대를 하듯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로 컴백한 인피니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성종을 향해 "'진짜사나이2' 출연 후 슈퍼스타가 될 꿈에 부풀어있다고 들었다"고 성종을 몰아세웠다. 특히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성종은 "형들이 자꾸 '진짜사나이2' 출연으로 슈퍼스타가 될 준비를 마쳤으니 선물을 사달라고 조른다"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피니트의 성규는 "성종이가 군대를 5일간 다녀왔는데, 지방에서 부모님까지 올라오셨다"고 폭로하며 지나치게 비장한 성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종은 촬영 전 부모님과 함께한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 "다치지 말고 건강히 다녀와라"는 부모님의 말씀 덕분에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며 형들의 짓궂은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시종일관 군대 생활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15일 오후 6시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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