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유재석은 작은 아빠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광희가 단독으로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광희에게 유재석은?"이란 질문을 던졌다. 광희는 "작은 아빠 같은 존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웃음을 터뜨리며 "그럼 제가 큰아빠냐?"고 물었다. 광희는 "맞다"며 "아빠처럼 따뜻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재석에 대해선 "아빠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다"고 했다.
박명수는 발끈하며 "나도 유재석과 두 살 차이 밖에 안 난다"고 했다. 이에 광희는 "열댓살 차이 나 보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유재석과 박명수 중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 것이냐?"란 질문도 했는데, 광희는 망설이지 않고 "당연히 유재석이다. 이걸 무슨 질문이라고 하냐"고 타박해 폭소를 터뜨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