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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A씨를 상대로 반소장을 접수했다. A씨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지난 11일 12억원대 반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A씨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추후 변호인과 상의해 추가 소송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잠실 아파트에서 수차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이 일로 김현중은 검찰로부터 상해 및 폭행치사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월 자신이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으나, 김현중 측은 "믿을 수 없다"며 강하게 맞섰다. 김현중 측은 지난 6월 변론기일 직후 함의금 명목으로 A씨에게 6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첫 번째 임신의 유산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김현중 측은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은 현재 A씨의 임신과는 무관한 사건이다"고 선을 그었다.
현중과 최 씨의 2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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