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최주환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kt의 경기전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 양궁 국가대표팀이 소음, 관중 적응 훈련에 참가한여자대표팀 김윤희에게 홍삼 음료를 건네고 있다.
여자 대표팀기보배,최미선,강채영 남자 대표팀 오진혁,김우진,구본찬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소음, 관중 적응 훈련 일환으로 특별 훈련을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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