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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SNS상에는 지인의 결혼식이 참석한 이병헌과 이민정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지인의 결혼식장에 참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나란히 검정색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병헌은 전도연, 김고은, 박흥식 감독과 함께 오는 24일 오전 진행되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 진행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LA프리미어에 참석한 바 있지만 협박 사건 종결 후 국내 공식석상 첫 등장이다. 이에 이병헌이 어떠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지 눈길이 쏠려 있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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