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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자화자찬했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블'(Devil) 발매 기념 스타캐스트를 열어 팬들을 만났다.
이날 규현은 근황에 대해 "제가 또, 음원깡패 아니냐. '광화문에서'로 100위권 밖을 넘어가는가 싶더니,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OST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스타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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