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셰프 샘킴이 김포에 위치한 50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록램 '해피투게더3'는 셰프 매점특집 2탄으로 이연복, 심영순, 샘킴, 이욱정, 시식요원으로 정엽,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2년 전부터 직접 운영 중인 농장을 공개했다. 샘킴은 신선한 재료를 위해 직접 농장을 운영한다며 재배하고 있는 작물들을 소개했다. 샘킴의 농장에는 로마 토마토를 비롯해 4종의 토마토, 가지 등 총 12종류의 채소가 있었다.
특히, 이날 샘킴은 "가지를 좋아한다"며 즙이 나오는 신선한 가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