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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새삼스럽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열애 의혹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한 네티즌이 두 사람이 한 초밥집에서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사진을 찍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했기 때문. 특히 이 사진 속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왔고, 서로를 종종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오히려 다정해보였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이들은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해왔다.
최근에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고 심지어 기습 키스를 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마치 실제 연인을 연상케 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방송 후 홍진호와 함께 찍은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애정을 드러냈으며, 심지어 홍진호는 한 라이도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순간만은 진실 된 감정이었다. 당시엔 호감이 있었다. (레이디제인이)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호의 소속사 콩두컴퍼니, 레이디 제인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모두 17일 마이데일리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교제도 안 하는데 어떻게 100일 기념 파티를 하냐"고 했다.
홍진호 측 관계자는 "만약 파티가 있었다면 다른 연예인들이 함께한 일반적인 모임이었을 것이다.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다"고 했다. 또한 "홍진호는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디 제인 측 관계자도 "여러 연예인들의 모임도 자주 나가고 자주 만나면서 오해를 샀다. 방송을 통해 오해가 더 커진 것 같다. 나중에 맞으면 맞다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JTBC 방송 화면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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