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자이언티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시와의 화보촬영에서 어두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빨간 연기를 내뿜으며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담당 에디터는 "시스루 상의 등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는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건 오직 자이언티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자이언티는 최근 음원시장의 핫 루키로 급부상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를 통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자이언티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시 8월호에 실렸다.
[가수 자이언티. 사진 = 쎄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