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산(경기도)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2015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가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맞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올스타전은 K리그를 대표하는 36명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윤정환 감독, 김도훈 감독 등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들이 전후반 주심으로 나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걸그룹 AOA, CLC 등 K-POP 스타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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