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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윤정, 고현정, 오현경, 염정아 등 과거 미스코리아들이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위해 합숙 중인 후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반 87년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89년 미스코리아 선 고현정·진 오현경, 91년 미스코리아 선 염정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사자머리에 수영복 등을 입은 모습이었지만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BS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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