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수원 KT위즈파크에 야구 팬들이 꽉 들어찼다.
1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2015 올스타전이 열린 수원 KT 위즈파크가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일찌감치 현장에 많은 팬이 몰려들었고, 오후 7시 57분 모든(1만8000석) 티켓 판매가 완료됐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수원 한혁승 기자, 수원 곽경훈 기자 hanfoto@mydaily.co.kr,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