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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헬보이3’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는 론 펄먼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최근 외신에 따르면 레전더리 픽처스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게 ‘퍼시픽 림2’가 흥행에 성공하느냐에 따라 ‘헬보이3’ 제작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델 토로 감독은 ‘헬보이3’의 제작비가 1억 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는 시간이다. 주인공 론 펄먼의 나이는 올해 65살이다.
현재 ‘크림슨 피크’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인 델 토로 감독은 오는 11월부터 ‘퍼시픽 림2’ 촬영에 돌입한다. 2017년 8월 4일 개봉하는 ‘퍼시픽 림2’ 흥행 성적을 확인하게 되면, ‘헬보이2’의 제작 소식은 2017년 9월이 지나야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론 펄먼의 나이는 67살이 된다. ‘헬보이’ 시리즈 팬들은 그가 더 늙기 전에 촬영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델 토로 감독은 최근 DC의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서는 하차한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어 ‘퍼시픽 림2’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사진 = ‘헬보이2’ 스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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