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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영만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시청자들에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인터넷의 뜨거움이 없었을 겁니다"라며 김영만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작진에게도 고마워했다.
특히 어린 시절 김영만의 종이접기를 보고 배우며 자란 지금의 20, 30대를 향해 "코딱지 여러분. 저는 봤습니다. 녹화장에서의 다 큰 코딱지들. 그 무거운 케이블선 옮기고. 작가 분들 동분서주하고, 카메라 감독님들의 앵글 쟁탈전. 그 외 많은 스태프들. 저는 보았습니다. 바로 현재의 젊은이라는 것을요. 이 모든 땀과 보이지 않는 열기가 우리 친구들한테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가입 후 처음 글을 올리는 김영만으로 "이 글이 제대로 전달됐으면 좋은데"라면서 "여러분을사랑하는 김영만"이라며 글을 마쳤다.
김영만은 18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첫 출연해 중간순위 2위, '천상계' 백종원을 제외한 '인간계' 1위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시청자들 역시 오랜만에 마주한 김영만에 큰 감동 받았다는 반응이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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