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슈틸리케호 첫 발탁된 ‘진격의 거인’ 김신욱(울산)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며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김신욱은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김신욱은 “월드컵 이후 오랜만에 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내가 대표팀에 들어갔을 때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많이 생각했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 중 내가 필드플레이어 중에서 최고참으로 알고 있다. 팀이 하나 될 수 있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공격수의 위치에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도 더 고민해 좋은 경기를 보이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번 동아시안컵에는 김신욱 이외에도 울산에서 김승규, 정동호, 임창우가 함께 대표팀에 포함됐다.
한편, 동아시안컵은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며 대표팀은 중국(2일), 일본(5일), 북한(9일)과 맞대결을 가진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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