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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독일 현지 언론이 손흥민(레버쿠젠)의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독일 유명일간지 빌트는 20일(한국시각) 독일 트랜스퍼마켓의 자료를 바탕으로 손흥민의 가치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1600만유로(약 200억원)의 가치가 책정된 손흥민은 1575만유로(약 197억원)의 가치를 지닌 다름슈타트 선수단의 총가치보다 높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독일 무대에서 17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골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리버풀(잉글랜드) 이적설로 꾸준히 관심받기도 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고 있다.
손흥민의 가치와 비교된 다름슈타트는 지난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15승14무5패(승점 59점)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팀이다. 35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다름슈타트는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활약했던 팀이기도 하다.
[손흥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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