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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변호사 강용석이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녹화에 불참했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A씨의 남편 B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요미식회' 측 관계자는 2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강용석이 개인적인 일로 22일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향후 불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하차 역시 논의되지 않고 있다. 강용석 대타 MC는 따로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강용석은 "고소인이 불륜 찌라시만 보고 오해해 소송을 제기했고 오해를 풀어 소송을 취하했다"며 해당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B씨는 지난 4월 27일 소 취하서와 더불어 소 취하서 제출경위서를 함께 제출했으나, 재판부의 권한에 따라 공판기일이 정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가정법원 504호 소법정에서 공판이 열렸고, 강용석은 당일 진행된 '수요미식회' 녹화에 함께 하지 못했다.
[강용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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