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성현(넵스)과 김혜윤(BC카드)이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박성현과 김혜윤은 2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63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 투어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두 사람 모두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박성현은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2008년 신지애 이후 7년만에 메이저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통산 5승의 김혜윤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두 사람에 이어 US오픈, 살롱파스컵 우승자 전인지(하이트진로)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서 우승할 경우 한 시즌 한미일 메이저대회 동시 석권이란 위업을 달성한다.
김효주(롯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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