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범호는 23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서 삼성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7호 홈런이다.
이범호는 전날 경기에서도 1회초 2점 홈런을 때리며 7월 들어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간 바 있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고 있는 이범호다.
이 홈런으로 KIA는 1회초 현재 삼성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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