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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제주도를 즐겨 찾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식신로드'에는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 특집으로 원희룡 제주지사도 깜짝 출연했다.
김새롬은 "올해만 제주도에 세 번째 방문이다. 여기가 술이 안 취한다. 공기가 너무 좋다"고 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정준하도 "제주도 오면 그 술이 너무 좋다"고 거들었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유명 셰프 이찬오와 8월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K STAR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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