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28)를 영입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고 발표했다.
로메로는 “맨유에 합류해 기쁘다. 맨유처럼 빅클럽에서 뛰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루이스 판 할 은 환상적인 감독이다. 빨리 경기에 뛰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판 할도 로메로 영입을 반겼다. 그는 “로메로는 재능있는 골키퍼다. 그와 다시 만나 기쁘다”고 만족했다. 판 할은 과거 네덜란드 AZ알크마르에서 로메로를 지도했었다.
로메로의 영입으로 맨유는 빅토르 발데스와 이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발데스는 판 할과 갈등을 일으키며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맨유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