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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중인 배우 리키김, 류승주 부부와 태린-태오의 가족 화보가 공개됐다.
셋째 출산을 한달여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화보는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유아동복 기업인 한세드림(대표 이용백)과 대표 육아매거진 베스트베이비가 함께 기획, 배우 리키김 가족의 '행복한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다정다감한 훈남 아빠 리키김, 엄마 류승주, 딸 태린이와 아들 태오, 뱃속 아기까지 화목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 함께 동행한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서 사랑스러운 남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태린이와 태오의 깜찍한 모습 덕분에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한세드림은 아이들에게 패션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안겨줄 수 있는 아동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 태린, 태오가 함께한 가족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베스트베이비 9월호와 리빙센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키김 가족. 사진 = 한세드림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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