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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연복 셰프의 보양식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무더위 잡는 스타들의 특급 보양식 비밀이 파헤쳐졌다.
레이먼킴, 셰프, 강레오 등 여러 스타 셰프들이 극찬하는 이연복의 보양식은 바로 중국심 삼계탕이다. 이연복은 가족을 위해 이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편 초등학교를 자퇴하고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하며 요리를 배웠다는 이연복은 22살에 주한 대만대사관 조리장이 됐고, 최연소 주방장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지금은 월매출 1억을 자랑하는 식당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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