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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캐나다 대표 기욤이 배우 이훈을 이병헌으로 착각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에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늘 남이 정해놓은 답에 맞추려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기욤은 이훈이 등장하자 "와이프를 안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놀란 이훈은 "내 와이프를 안다고?"라고 물었고, 기욤은 "방송을 통해서 본 적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훈은 "누구냐?"라고 물었고, 기욤은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오지 않았냐?"고 답하며 어리둥절해 했다.
이에 이훈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는 거지?"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다 "아! 나를 이병헌으로 생각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기욤은 "아니냐?"라고 되물은 후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진땀을 뻘뻘 흘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미국 대표 타일러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이날 방송에 불참했다.
'비정상회담'에는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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