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이훈이 헬스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에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늘 남이 정해놓은 답에 맞추려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몸이 너무 좋다"는 전현무의 칭찬에 "지금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내가 이제 헬스를 안 한다. 헬스에 트라우마가 있다. 왜냐면 헬스클럽을 하다 망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훈은 이어 "그래서 요즘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MMA(다양한 격투 기술이 사용되는 종합격투기)다. 일주일에 한두 번 MMA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비정상회담'에 스파르타의 후예가 있다. 팔씨름 왕이다. 성시경을 꺾었다"라며 안드레아스를 지목했다.
전현무는 이어 이훈과 안드레아스의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고, 이들은 이를 흔쾌히 응했다. 결과는 안드레아스의 압승.
이에 이훈은 자존심 상해했으나 이내 "대단하다"며 안드레아스의 힘을 칭찬한 후 "젊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대표 타일러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이날 방송에 불참했다.
'비정상회담'에는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