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이후드’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됐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내년 4월 15일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야구영화를 개봉한다.
테일러 후츨린, 블레이크 제너, 와이어트 러셀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한때 ‘댓츠 왓 아임 토킹 어바웃(That’s What I’m Talking About)’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바 있다.
영화는 야구팀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 1학년생의 모습을 그린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국내 영화팬에게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로 유명하다. 12년 동안 실제 소년의 성장을 촬영한 ‘보이후드’는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 등을 휩쓸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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