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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줄리엔강, 격투기선수 데니스강, 토미강 형제가 27일 조모상을 당했다.
28일 오전 줄리엔강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줄리엔강이 27일 조모상을 당했다. 현재 이 때문에 부산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줄리엔강 본인 또한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한 할머님. 93세였어요. 평생 기억할거에요"라는 글을 남기며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추모했다.
[배우 줄리엔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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