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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경희사이버대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센은 이날 '경희사이버대 데이'를 맞아 자산관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보현(37)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날 '경희사이버대 데이'를 기념해 3루1번 게이트에 설치 된 홍보부스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막대풍선을 증정하며, 임직원 및 학생 약 300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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