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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석천이 통 큰 선물을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1단계 탈락자들에게 식사권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소수만 탈락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20명이 대거 탈락하고 말았다.
홍석천은 "요즘 저희 경기가 안 좋아서"라며 약한 소리를 했지만 "한 3만원 정도 식사권"을 선물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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