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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강준이 20만 달러 상당의 밀랍인형으로 제작된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29일 밝혔다.
서강준의 밀랍인형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 축구스타 메시 등 전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밀랍인형을 제작한 리얼폼이 제작에 나선다.
북경 디자인센터에서 약 2개월여에 걸쳐 제작될 서강준의 밀랍인형은 추후 부산시 동부산관광단지내 조성될 한류 문화복합공간 '판타지오 스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리얼폼은 "서강준의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최근 3D 정밀 스캔 및 신체 사이즈 측정을 마쳤으며 제작 기간을 거쳐 내년 중순 경 준공 될 '판타지오 스퀘어'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동부산관광단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하여 사진촬영 및 관람을 할 수 있게 해 부산의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제작을 위해 신체를 세분화해서 정밀 실측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등 오랜 시간 진행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이기도 한 서강준은 MBC 월화극 '화정'에 홍주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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