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1, 2편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디즈니영화 ‘정글북’이 2016년 4월 15일 개봉한다.
‘정글북’은 디즈니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실사영화 작업의 일환으로 관객을 찾는다.
주인공 야생소년 모글리 역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아역배우 닐 세티가 발탁됐다. 정글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는 스칼렛 요한슨, 빌 머레이, 벤 킹슬리, 크리스토퍼 월큰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내년 4월 15일에는 ‘정글북’ 외에도 ‘보이후드’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야구영화도 개봉 예정이다.
한편 존 파브로 감독은 푸드 코미디 ‘아메리칸 셰프’에서 주연, 감독, 제작, 각본 등 1인 4역을 훌륭하게 해낸 바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성영화로 개봉해 15만 3,7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존 파브로 감독. 사진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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