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수영의 월드스타 쑨양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차 카잔에 입성했다.
쑨양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16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차 지난 27일 카잔 현지 선수촌에 입촌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28일 전했다.
쑨양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 800m, 1,500m와 계영 200mx4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쑨양은 "러시아를 처음 찾았으며 음식과 숙소가 모두 맘에 든다"며 일정한 컨디션에 올랐음을 전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수를 늘리고 싶다"고 중국 매체에서 밝혔다.
한편 단거리 선수 닝쩌타오는 자유형 100m에 참여한다고 전했으며 "꼭 결선에 진출하고 싶다"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매체에 밝혔다.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지난 24일 개막했으며 오는 8월 9일 폐막한다.
남자 자유형 경기는 8월 2일 400m 예선과 결선, 3일 200m 예선, 4일 800m 예선과 200m결선, 5일 100m 예선과 800 m 결선, 6일 100 m 결선, 7일 계영 200mx4 예선, 8일 1500m 예선, 계영 200mx4 결선, 9일 1500m 결선이 치러진다.
[쑨양.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