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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국진이 곽도원, 장소연 커플을 언급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예빈, 정창욱 셰프, 가수 허각, 배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지난주 인터넷이 뜨거웠다. 라스가 이어줬다. 곽도원, 장소연 커플"이라며 과거 '라디오 스타'에서 짝사랑 중임을 밝혔던 장소연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곽도원 측은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 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배우 장소연씨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뒤 인연이 되어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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