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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하지원이 촬영을 위해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활약 중인 하지원 스타일의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한 에피소드당 5~6벌의 옷을 입는다. 어쩔 땐 10번 이상 갈아입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지원은 지금까지 극중 70여벌을 소화했다고.
이어 하지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파우치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여기엔 마사지 기계, 아로마 오일 등이 담겨 있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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