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진달래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처음으로 물놀이. '무한도전'에서 '황태지'가 했던 점보, 블롭점프, 다 탔다. '꿀꿀잼'", "행복했던 하루. 나는 행복합니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강을 배경으로 서 있는 진달래 아나운서의 모습으로 핑크색 래시가드 차림이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등 진달래 아나운서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거 아닙니까", "물놀이 하라니까 왜 화보 찍고 계세요" 등의 반응.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14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진달래 아나운서 페이스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