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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축구 2부리그에서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연변 구단이 향후 슈퍼리그에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 구단(감독 박태하)이 현재 19라운드 경기를 마친 가운데 계속해서 갑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신화통신이 지난 29일 이같이 보도했다.
연변은 현재 11승 8무 무패(승점 41)를 기록 중이며 2위 칭다오에 승점 8점 차로 앞서있다. 칭다오는 9승 6무 4패(승점 33)로 2위, 허베이가 9승 5무 4패(승점 31)로 3위에 올라있다.
한편 연변은 제11라운드 경기부터 갑리그 랭킹 1위에 오른 후 계속해서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연변 구단 관계자는 현지 매체에서 "현재 구단의 성적과 상태가 좋으며 선수들의 응집력이 높다"고 밝히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구단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프로축구는 갑리그(2부리그)와 슈퍼리그(1부리그) 시즌이 종료되면 최하위 두 팀이 하위리그로 강등되는 한편 최상위 두 팀이 상위리그로 승격되는 시스템이 운용되고 있다.
연변 구단은 이번 시즌 모두 19경기를 치른 상태로, 앞으로 남은 11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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