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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철희 소장이 아베 총리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일본의 아베 정권과 관련된 내용으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이철희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며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아베 총리는 정상회담을 제안하거나 국제회의에 가면 미소를 짓고 박근혜 대통령 옆으로 가는 등 우호적 태도를 보이곤 한다. 그러나 그건 전부 쇼다. 실제로 마음을 주지는 않았다. 외교는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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