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500만 고지를 넘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전날 1028개 상영관에서 33만 5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02만 5023명이다.
평일 40만씩 동원했던 ‘암살’은 톰 크루즈의 ‘MI5’의 영향을 받아 상영관이 줄고 관객수도 떨어졌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겨울왕국’의 개봉 첫날 기록을 깼던 ‘미니언즈’는 18만 780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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