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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을 사랑하는 크리스틴 우즈니안이 파파라치에게 제보했나

시간2015-07-31 08:47:4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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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벤 애플렉은 아니라는데, 크리스틴 우즈니안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올해 28살의 크리스틴 우즈니안은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이 됐다. 할리우드 라이프가 그녀에 대한 궁금증 5가지를 전했다.

1.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크리스틴 우즈니안을 고용한 두 번째 유명인이다.

크리스틴 우즈니안은 닐 패트릭 해리스와 데이비드 버트카 동성부부의 보모로 일한 적이 있다. 그는 교사, 관리인, 부동산 인턴으로 일했다. 닐 패트릭 해리스는 지난 3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선 바 있다.

2. 바하마에서 산 적이 있다.

그녀의 지인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몇 년간 바하마에서 살았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을 졸업한 캘리포니아 토박이로서는 대단한 행운이다.

3.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크리스틴은 캐티라는 이름을 가진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캐티도 서비스 산업에서 일한다. 캐티는 자신을 ‘하우스 매니저’ 그리고 ‘퍼스널 어시스턴트’로 소개한다. 그녀는 스파이스 걸스의 멜라니 B의 임시 보모로 일한 적이 있다.

4. 벤 애플렉은 크리스틴에게 ‘빛나는’ 추천서를 썼다.

비록 제니퍼 가너에게 해고를 당하긴 했지만, 크리스틴의 친구들은 벤 애플렉이 그녀를 위해 추천서를 써줬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친구들은 벤 애플렉이 추천서를 써줬는데도, 크리스틴이 해고 이유에 대해 입술을 꽉 다물었다고 전했다.

5. 크리스틴이 파파라치에게 제보했을지도 모른다.

크리스틴이 지역의 파파라치들과 관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그것을 입증할 방법은 없다. 자신이 LA에 있는 벤 애플렉의 집으로 샴페인을 들고 가는 것을 파파라치에게 알려줬을 수도 있다고 ET 온라인 등 미국 매체들은 지적했다.그녀가 파파라치를 향해 활짝 웃은 것도 의심의 근거다.

한편 미국 연애매체 US위클리는 29일(현지시간) “벤 애플렉이 그가 유모로 고용한 캘리포니아 출신 크리스틴 우즈니안과 열애 중”이라 보도했으며, 벤 애플렉 측은 “쓰레기” 기사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크리스틴 우즈니안 지인들은 그녀가 벤 애플렉과 사랑에 빠진 것이 맞다고 증언해 불륜설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지난 6월 30일 10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한집살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제공 = AFP/BB NEWS. US위클리 표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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